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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리버풀이 십자 인대 부상으로 3월까지 복귀가 힘든 비야레알 공격수 쥐세페 로시의 영입을 노린다는 소식이다.

로시는 지난 2010/11 시즌 프리메라 리가에서 36경기에 출전해 18골을 넣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이후 그는 유벤투스로부터 러브콜을 받았고 이탈리아 대표팀을 이끌어나가는 등 승승장구를 펼쳤다.

그러나 로시는 지난 시즌 십자 인대에 부상을 입고 리그 9경기 출전에 그쳤고, 재활 도중 또 다시 십자 인대를 다치면서 오는 3월까지 복귀가 어려운 상황이다. 그 사이 비야레알은 라 리가에서 강등된 이후 세군다 리가에서 올 시즌 7승 5무 2패를 기록하며 4위에 올라 있다.

이러한 가운데 잉글랜드 일간지 '메트로'는 리버풀이 빈약한 공격진을 보강하기 위해 로시의 영입을 추진하는 도박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앤디 캐롤을 웨스트 햄으로 임대를 보낸 이후 파비오 보리니마저 부상을 당하면서 현재 가용 가능한 공격수가 루이스 수아레스 한 명뿐이다. 이에 로저스는 '토크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1월에 공격수 보강을 노리는 상황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로저스는 이 인터뷰에서 "현실적으로 대대적인 선수 영입은 힘들다. 우리는 올 시즌 클럽이 그동안 허비한 이적료를 최대한 회수하는 것이 목표다."라며 리버풀이 선수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시사하기도. 이에 당장은 그를 기용할 수는 없지만, 부상과 소속팀 강등으로 몸값이 떨어져 있는 로시를 노리고 있다는 것이 '메트로'의 주장이다.

한편, 이탈리아 현지에서는 이미 인테르가 로시의 영입에 앞서있다고 보도한 바 있어 과연 어디가 그를 영입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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