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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전술에 변화를 줘서 첼시를 상대로 동점 골을 넣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리버풀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해 첼시의 화려한 공격을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그러나 리버풀은 첼시의 공격을 효율적으로 막지 못했고, 전반 20분 존 테리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첼시에 끌려가기 시작했다.

이에 로저스 감독은 누리 사힌을 빼고 수소를 투입했고, 스리백을 포백으로 전환했다. 결국 리버풀은 후반 28분 제이미 캐러거가 연결한 공을 루이스 수아레스가 헤딩으로 받아 넣어 골을 기록했고, 첼시를 상대로 승점 1점을 얻는 데 성공했다.

로저스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전반에 선수들은 자신감이 없었다. 그러나 후반전에 선수들의 마음가짐이 달라졌고, 전술 변화를 주면서 전반보다 나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첼시 원정은 항상 까다롭다. 무승부에 만족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선수들은 정말 훌륭했고, 특히 캐러거가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다. 캐러거는 자기 관리가 뛰어나며 어린 선수들의 본보기가 되는 선수다."라며 선수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프리미어 리그에서 세 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한 리버풀은 팀 순위가 13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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