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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리버풀이 1월 이적 시장에서 샬케04 공격수 클라스-얀 훈텔라르(29)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훈텔라르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32경기에서 29골을 넣으며 득점왕에 올랐지만, 샬케와의 계약이 2013년에 끝나는 상황에서 재계약을 거부하면서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에도 샬케는 훈텔라르에게 재계약을 촉구했지만, 훈텔라르는 협상을 거절하며 12월에나 다시 이야기를 나누자고 답했다고 한다.

호르스트 헬트 샬케 단장은 독일 언론 '스포르트1'을 통해 "12월까지 훈텔라르와 협상하지 않고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다. 선수가 이를 원했고, 구단도 요구를 받아들일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1월이 되면 훈텔라르는 보스만 룰을 이용해 해외 클럽들과 협상을 시작할 수 있게 돼 사실상 훈텔라르가 팀을 떠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공격수 부족 현상을 겪고있는 리버풀이 훈테라르에게 관심을 두고 있으며, 겨울 이적 시장에서 저렴한 이적료로 그를 영입하는 것이 브랜든 로저스 감독의 목표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공격수 파비오 보리니를 부상으로 잃으면서 출전 가능한 중앙 공격수 자원이 루이스 수아레스밖에 없는 상황이다. 리버풀은 훈텔라르 외에도 테오 월콧, 다니엘 스투릿지등 공격 자원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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