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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리버풀 중앙 공격수 파비오 보리니(21)가 발목 부상을 당하면서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주급 체계 개편을 위해 막시 로드리게스, 디르크 카윗, 크레이그 벨라미를 모두 방출했고 앤디 캐롤까지 웨스트 햄으로 임대를 보냈다. 그러나 이들은 공격수 영입은 파비오 보리니에만 그치면서 출전 가능한 1군 공격수가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두 명밖에 없었다.

리버풀이 올시즌 4-3-3 포메이션을 사용하는 가운데 선수가 부족해 17세에 불과한 라힘 스털링이 프리미어 리그에서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보리니가 이탈리아 U-21 대표팀에 합류한 뒤 발목이 골절되는 큰 부상을 입으면서 3개월 동안 결장이 불가피해졌고, 이제 리버풀은 활용 가능한 공격수가 수아레스 뿐인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했다. 시즌 초반 1승 3무 3패라는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리버풀로서는 청천벽력같은 소리가 아닐 수 없다.

이에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리버풀이 올여름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데려온 18세의 유망주 사메드 예실에게도 기회가 돌아가리라 예상하고 있다. 예실은 지난 2011년 유럽 U-17 선수권 대회에서 득점왕에 오르며 독일의 준우승을 이끈 바 있다.

과연 리버풀이 현재의 위기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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