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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유독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25)에게만 과도한 비판이 쏟아진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수아레스는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5골을 넣으며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과도한 시뮬레이션 액션으로 '다이버'라는 오명을 듣고 있다.

실제로 지난 주말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도 수아레스는 여러 차례 페널티 지역 안에서 넘어졌지만, 페널티 킥을 얻어내지 못했고 토니 풀리스 스토크 감독으로부터 맹렬한 비난을 들어야만 했다.

그러나 로저스 감독은 사람들이 너무 수아레스에게 과도한 비난을 쏟아붓고 있다고 비판했고, 오히려 경기 도중 수아레스가 스토크 시티 수비수 로버트 후트에게 가슴을 밟혔다며 그라운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폭력에 더욱 집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로저스는 한 잉글랜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리버풀의 감독으로서 수아레스가 경기 초반에 가슴을 밟힌 사건이 언론에서 전혀 다뤄지지 않아 당황스럽다. 이처럼 유독 수아레스에게만 다른 기준을 두고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것 같다."라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로저스는 이어 '다이빙'과 시뮬레이션 플레이를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도 "수아레스가 의도적인 공격을 당했고 주말 다른 경기에서도 한 선수가 얼굴을 가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그 누구도 징계를 받지 않았다."라며 이런 원칙 없는 행정은 근절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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