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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미드필더 누리 샤힌(24)의 완전 이적을 논하기에는 아직 시기가 이르다고 털어놓았다.

샤힌은 지난 2010-11 시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분데스리가 챔피언으로 등극시킨 이후 큰 기대를 받으며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다. 그러나 샤힌은 프리 시즌 동안 부상으로 컨디션 회복을 못 했고 이후에는 사미 케디라, 사비 알론소, 에스테반 그라네로등과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면서 프리메라 리가에는 단 두 경기만을 출전했다.

결국 샤힌은 경기력 회복을 위해 올여름 리버풀로 1시즌 동안 임대 됐고, 최근 2경기에서 3골을 넣는 맹활약으로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특히 샤힌은 부상으로 빠진 수비형 미드필더 루카스 레이바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퇴장을 당한 존조 셸비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며 공수에서 안정감 있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리버풀 팬들은 샤힌의 완전 이적 가능성에 대해 높음 기대감을 보였지만, 로저스 감독은 아직 샤힌의 완전 이적을 논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못 박았다.

로저스 한 잉글랜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샤힌의 영입 가능성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았다. 그러기에는 앞으로 변수들이 너무나도 많다. 첫째 주제 무리뉴가 샤힌을 데리고 있기를 바랄 가능성도 크다. 그리고 샤힌의 이적료를 감당하지 못할 가능성도 크다. 이는 매우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로저스는 이어 "리오넬 미시를 영입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를 데려오는 것이 가능하더라도 영입 자금을 대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라며 "당장 내가 사힌을 데리고 할 수 있는 것은 그가 리버풀을 위해 도움이 되는 선수로 성장시키는 것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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