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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리버풀이 레알 마드리드 플레이메이커 메수트 외질(23)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외질은 지난 시즌 프리메라 리가 35경기에 출전해 4골 2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를 4년 만에 리그 챔피언으로 올려놓았다. 그러나 그는 올여름 루카 모드리치가 합류한 이후 입지가 좁아졌으며 최근에는 후반 교체 선수로 경기에 투입되는 등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듯한 모습이다.

외질은 올 시즌 총 8경기에 출전해 1어시스트만을 기록하는 등 부진한 활약을 펼쳤다. 그는 그동안 체력과 함께 수비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고 이 때문에 큰 경기에 약하다는 평가를 듣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잉글랜드 주간지 '피플'은 오랫동안 외질을 동경해 온 리버풀이 다음 여름 이적 시장에 외질을 노릴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피플'에 따르면 외질이 최근 자신의 상황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으며, 올 시즌 동안 주전 자리를 회복할 수 없다면 팀을 떠나는 것 또한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외질은 레알과 2016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지만,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이 주제 무리뉴 레알 감독과의 관계를 이용해 외질의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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