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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리버풀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는 에버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꺾은 것처럼 리버풀도 맨유전 승리를 거둬야 한다고 밝혔다.

맨유는 지난달 21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의 머지사이드 지역 라이벌인 에버튼과의 프리미어 리그 원정 경기에서 마루앙 펠라이니에게 골을 내주며 0대1로 패했다.

이제 맨유는 다시 한 번 머지사이드 지역으로 원정 경기를 떠나 이번에는 리버풀을 상대할 예정이다. 이에 제라드는 리버풀이 에버튼처럼 맨유를 꺾고 프리미어 리그 첫 승리를 기록해야 한다고 밝혔다.

제라드는 리버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버튼은 빠른 템포로 맨유를 괴롭혔고, 팬들은 열정적으로 응원을 보내며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만약에 리버풀도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충분히 맨유를 상대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리버풀과 맨유 모두 많은 기회를 잡지 못할 것이다. 그래도 우리가 좋은 경기를 펼쳐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으면, 리버풀은 승점 3점을 챙겨 올 수 있을 것”이라며 맨유전 승리를 다짐했다.  

한편, 리버풀과 맨유의 프리미어 리그 5라운드 경기는 23일 오후 9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다. 이번 경기는 힐스보로 참사의 진실이 공개되고 나서 펼쳐지는 리버풀의 첫 홈경기이고, 경기 전에 힐스보로 참사에서 숨진 팬들을 기리는 추모식이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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