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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이 영 보이스와의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팀내 유망주들을 칭찬했다.

리버풀은 21일 새벽(이하 한국 시각) 완크도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영보이스와의 유로파 리그 조별 라운드 1차전에서 5-3 역전승을 거뒀다. 로저스 감독은 애당초 유로파 리그보다는 프리미어 리그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이날 경기에도 주전 선수들을 대거 뺀 채 유망주들 위주로 팀을 꾸렸다.

특히 후반전에 교체되어 출전한 존조 쉘비는 홀로 두 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로저스는 어린 선수들의 맹활약을 축하하며 이들의 미래에 기대감을 표시했다.

로저스는 경기가 끝난 뒤 'ITV'와의 인터뷰에서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해야 할 것 같다. 그들은 매우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우리는 매우매우 어린 선수들을 내보냈고 영보이스는 절대로 얕볼 수 있는 클럽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우리는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할 수 있었다."라며 기뻐했다.

리버풀은 영보이스전에 라힘 스털링(17), 수소(18), 안드레 위스덤(19), 쉘비(20), 세바스티앙 코아테스(21) 등을 출전시켰고 로저스는 "우리는 많은 젊은 선수들을 갖고 있다. 이들을 데리고 유럽 대회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 수비적으로 아쉬운 부분들도 많았지만, 한 경기에서 다섯 골이나 넣어 특별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리버풀은 23일 저녁에 있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 리그 5라운드 경기에 대비해 주전 선수들의 체력을 비축하는 데 성공했다. 과연 리버풀이 유로파 리그에서의 승리를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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