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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리버풀로 임대된 미드필더 누리 샤힌(24)은 프리미어 리그에서의 경험이 자신에게 꼭 필요했었다며 리버풀에서 1년 동안 알찬 임대 생활을 보내겠다고 다짐했다.

사힌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분데스리가 우승으로 이끈 뒤 큰 기대를 받으며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다. 그러나 그는 부상으로 지난 시즌 초반을 결장한 이후 사비 알론소, 사미 케디라 등과의 경쟁에서 밀려나며 10경기 출전에 그치고 말았다.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아스날과 리버풀이 이러한 사힌에게 관심을 표시했고, 결국 리버풀이 사힌의 임대에 성공하면서 그는 1시즌 동안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을 펼치게 됐다.

이와 관련해 사힌은 독일과 스페인에서는 경험을 쌓았지만, 프리미어 리그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리버풀에서의 경험이 자신을 선수로서 성장시켜주리라 예상했다.

사힌은 터키 'Ntv스포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축구를 하고 싶었다. 주제 무리뉴 감독과 이야기를 나눴고 리버풀에서 가장 좋은 제의가 왔다. 이곳에서 스티븐 제라드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 나는 분데스리가와 라 리가에서 경험을 쌓았고 프리미어 리그가 남은 마지막 조각이었다."라며 올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한편, 리버풀은 23일 저녁(한국 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프리미어 리그 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그러나 사힌은 맨유가 터키의 명문팀인 갈라타사라이와 챔피언스 리그 원정 경기를 먼저 치러야 한다며 "갈라타사라이는 좋은 선수들이 매우 많다. 아마 조 1위는 갈라타사라이가 할 것이다."라고 맨유에 심리전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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