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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리버풀의 전설 이안 러시는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리버풀에서 성공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로저스 감독은 10/11 시즌 2부 리그 소속이었던 스완지 시티의 사령탑에 부임했다. 그는 부임 첫해 스완지의 프리미어 리그 승격을 이끌었고, 지난 시즌 승격팀 스완지를 이끌고 프리미어 리그 11위를 기록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로저스 감독의 활약을 지켜보던 리버풀은 결국 지난 시즌 리그 8위라는 초라한 성적을 낸 케니 달글리쉬 감독을 경질하고 로저스 감독을 팀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그러나 올 시즌 리버풀은 2무 2패의 성적으로 프리미어 리그 17위에 머물러 있다.

러시는 '데일리 스타 선데이'를 통해 "로저스 감독은 스완지의 돌풍을 이끌었고, 리버풀 감독으로 선임됐다. 그러나 로저스 감독이 리버풀에 부임한 지 몇 주 만에 팀이 바뀌는 것을 기대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비록 홈에서 아스날에 지고, 유로파 리그 최종 예선에서 하츠에 고전했지만, 로저스 감독은 리버풀을 바꿔놓을 것이다. 그리고 로저스 감독이 리버풀을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시킬 것이라 믿는다."라며 로저스 감독에 대한 신뢰를 나타냈다.

한편, 리버풀은 21일 새벽(한국시각) 영 보이스를 상대로 유로파 리그 48강 조별리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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