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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리버풀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가 팀의 변화가 하루아침에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라며 선덜랜드전 무승부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리버풀은 16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선덜랜드와의 프리미어 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리버풀은 전체적으로 경기를 지배했지만, 전반 29분 스티븐 플레처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고, 후반 26분 루이스 수아레스가 골을 넣어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지만, 역전에는 실패하며 승점 1점을 얻는 데 만족해야 했다.

리버풀은 올 시즌 치른 네 경기에서 2무 2패를 기록하며 실망스러운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제라드는 리버풀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고 로저스 감독의 전술에 적응하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제라드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리버풀이 하루아침에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비록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다. 경기를 본 사람들이라면 리버풀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버풀은 2무 2패의 성적으로 프리미어 리그 17위에 머물러 있다. 이제 리버풀은 21일 새벽 영 보이스를 상대로 유로파 리그 48강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과연 리버풀이 영 보이스와의 경기에서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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