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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리버풀 공격수 파비오 보리니의 에이전트 마르코 데 마르키는 보리니가 리버풀에서 적응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보리니는 지난 2009년 어린 나이에 첼시에 입단하며 큰 기대를 모았다. 비록 그는 첼시에서 프리미어 리그 4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으나 2011년 챔피언십(2부 리그)에 소속돼 있던 스완지 시티로 임대를 떠나 12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하며 팀의 프리미어 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이후 보리니는 이탈리아 무대로 복귀해 지난 시즌 AS로마에서 26경기에 출전해 10골을 기록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보리니는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1,050만 파운드(약 19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리버풀에 입단했다.

마르키는 '로마뉴스'를 통해 "보리니는 AS로마에서 최고의 시즌을 보냈지만, 리버풀의 제의를 받고 오랜 고민 끝에 리버풀 이적을 결심했다. 그리고 보리니는 이미 프리미어 리그에서 뛴 경험이 있기에 리버풀에서 바로 적응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리니는 리버풀에서 6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 중이다. 이제 리버풀은 16일 새벽(한국시각) 선덜랜드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첫 승에 도전한다. 과연 보리니가 선덜랜드전에서 프리미어 리그 데뷔골을 터뜨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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