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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리버풀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가 팀을 떠나지 않아도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리버풀은 72/73 시즌부터 20년 동안 11차례 우승을 차지했고, 총 18번의 우승으로 영국 1부 리그 최다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리버풀은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EPL) 출범 이후 단 한 차례도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고, EPL 출범 이후 12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최다 우승 기록을 빼앗겼다.

이에 스벤 고란 에릭손 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제라드가 리그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리버풀을 떠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제라드는 리버풀이 경쟁력이 있는 팀이라고 밝혔다.

제라드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물론 리버풀은 지난 시즌에 리그에서 8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우리는 칼링컵과 FA컵에서 결승에 진출했고, 이는 아직 리버풀이 좋은 팀이라는 증거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매 경기 최선을 다해서 임하고, 만약에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한다면 우리는 지난 시즌보다 상위권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승도 비현실적인 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리버풀은 2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각) 아스널을 상대로 리그 첫 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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