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리버풀의 수비수 다니엘 아게르가 바르셀로나(바르사)에서 이적 제의가 온다면 리버풀에 남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아게르는 05/06시즌에 리버풀에 입단해 7년 동안 165경기에 출전하며 꾸준히 활약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그는 덴마크 대표팀에 발탁돼 2010년 남아공 월드컵과 EURO 2012에 출전하기도 했다.

아게르는 올여름 수비수의 영입을 노리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관심을 받았다. 맨시티는 2천만 파운드(약 354억 원)에 가까운 이적료를 제의했지만, 리버풀은 맨시티의 제의를 거절했다. 아게르도 리버풀에서의 생활이 행복하다며 잔류를 선언했지만, 바르사의 제의라면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아게르는 ‘데일리 메일’을 통해 “바르사는 세계 최고의 구단이고, 바르사의 제의를 받는다면 리버풀에 남고 싶은 생각이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나는 지금 리버풀 선수이고, 리버풀에서의 생활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리버풀에서 뛰는 것을 항상 영광으로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리버풀이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리버풀은 18일 저녁(한국시각) 웨스트 브롬위치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그리고 세상은 멈췄다 - 완결편
[웹툰] 어떻게 하면 나도 주영 형처럼…
크로아 감독 "모드리치, 레알 갈 거야"
'국내파' 한국, 아프리카 챔피언 넘을까
리베리·벤제마, 미성년자 성매매 기소?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개막 앞둔 EPL, 우승팀은 어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