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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리버풀의 전설이자 바이엘 레버쿠젠의 감독인 사미 히피아는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이 팀을 매우 단단하게 조련했다고 칭찬했다.

리버풀은 최근 고멜과의 유로파 리그 2연전에서 1,2차전 합계 4-0의 대승을 거두는 저력을 보여준 데 이어 분데스리가의 강호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평가전에서도 3-1 완승을 기록했다. 이에 올 시즌을 바라보는 리버풀 팬들의 기대감 또한 커지고 있으며, 리버풀의 전설이자 샬케의 공동 감독인 히피아 또한 리버풀이 단단한 팀으로 거듭났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히피아는 경기가 끝나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리버풀은 오늘 매우 뛰어난 플레이를 보여줬다. 특히 로저스가 팀의 전술을 완전히 갈아 엎었다."라며 "로저스는 상대하기 까다로운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했다."라고 평가를 내렸다.

히피아는 이어 "리버풀이 챔피언스 리그에 오를 수 있을지는 오직 시간만이 알려줄 수 있지만, 반드시 진출하기를 바란다. 리버풀을 떠난 이후로 나는 오직 그들이 잘하기만을 바랐고 올 시즌 리버풀이 비상하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히피아는 1999년부터 2009년까지 리버풀에서 활약한 전설적인 수비수다. 그는 이날 리버풀 팬들로부터 뜨거운 환대를 받았고 "나는 항상 리버풀 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 그들은 언제나처럼 뜨거운 열정으로 팀을 응원해줬다. 다시 한 번 이곳을 찾게 되어 기뻤다."라며 기뻐했다.

과연 리버풀이 히피아의 바람대로 올 시즌 명가로서의 부활을 이룰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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