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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스코틀랜드 리그 소속의 하츠를 이끄는 존 맥글린 감독이 유로파 리그 예선에서 '명가' 리버풀을 만난 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츠는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유로파 리그 최종예선 대진 추첨 결과 리버풀을 만나게 됐다. 이로써 하츠는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명문 리버풀과 유로파 리그 본선 진출권을 놓고 격돌한다.

맥글린 감독은 하츠와 리버풀의 구단 규모를 고려할 때 비교조차 될 수 없을 수준임을 인정하면서도 대진 추첨 결과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는 현지 언론을 통해 "우리 팀의 어린 선수들이 리버풀을 만나는 건 아주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맥글린 감독은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가 버는 돈이 아마 우리 구단의 총 예산보다 클 것"이라며, "따라서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이는 동시에 엄청난 기회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맥글린 감독은 "결국 축구는 11대11의 경기다. 특히 홈경기에선 팬들의 응원이 엄청날 것이다. 도박사들은 리버풀의 승리를 점치겠지만, 누구도 이변을 일으킬 수 있는 게 현실"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하츠는 오는 24일 홈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1차전 경기를 치른 후 정확히 일주일이 지난 31일 2차전 원정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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