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신임 감독이 올여름 팀의 전력 보강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케니 달글리시 감독과 결별을 선언하고 스완지의 돌풍을 이끈 로저스 감독을 선임했다. 리버풀은 로저스 감독을 선임하며 지난 시즌 스완지가 구현한 '잉글랜드식 패싱축구'를 구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한, 리버풀은 과거 로저스 감독의 지도를 받은 적이 있는 이탈리아 출신의 신예 공격수 파비오 보리니를 영입했다.

이에 로저스 감독은 지역 일간지 '리버풀 에코'를 통해 "나는 모든 포지션에 걸쳐 수준급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며 흡족함을 나타냈다. 그는 "우리의 골키퍼(페페 레이나)는 세계 최고 중 한 명이다. 주전 수비수 네 명은 모두 각국 대표팀의 주전으로 뛰고 있다. 게다가 공격진엔 보리니, 수아레스, 제라드, 다우닝 등이 있다"고 말했다.

로저스 감독은 "우리는 힘, 창의성, 그리고 성공을 갈망하는 굶주림을 모두 갖추고 있는 팀"이라며, "다음 시즌이 정말 기대된다. 선수들이 호흡을 맞출 때까지 시간이 조금 필요할 뿐"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승점 52점만을 챙기며 8위에 머물렀다. 이는 리버풀이 지난 1954년 이후 거둔 최악의 성적이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런던올림픽, 한국인은 전투민족
[웹툰] 카탈루냐의 심장, 푸욜 이야기 5
산토스 "루카스가 776억? 네이마르는"
손흥민, 평가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당해
카졸라가 아자르나 카가와보다 한수 위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올시즌 가장 기대되는 해외파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