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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풀럼이 리버풀에 미드필더 클린트 뎀프시(29)를 내주는 대신 찰리 아담이나 스튜어트 다우닝을 요구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뎀프시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만 17골을 넣는 맹활약을 펼치며 잉글랜드 명문 클럽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뎀프시가 풀럼과 계약 기간을 1년 남겨두면서 잉글랜드 현지 언론들은 뎀프시의 이적을 기정 사실로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뎀프시가 리버풀 이적을 요구하며 스위스 전지 훈련에 불참해 결국 풀럼도 어쩔 수 없이 이적 협상에 응할 계획이다. 그러나 풀럼은 지난 시즌 팀을 떠난 대니 머피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이적료 대신 아담이나 다우닝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한다.

리버풀은 스원지 미드필더 조 앨런을 노리고 있어 아담이 주전 경쟁에서 밀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 다우닝은 지난 시즌 최악의 활약을 펼쳤고, 브랜든 로저스 감독의 신임을 잃으면서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한다.

한편, 리버풀 외에도 에버튼이 뎀프시의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현재 풀럼은 뎀프시의 이적료로 9백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지만, 5-6백만 파운드에서 이적이 성사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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