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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리버풀 공격수 앤디 캐롤이 웨스트 햄으로의 임대를 거부하고 리버풀에 남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캐롤은 3천5백만 파운드라는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기록하며 리버풀에 입단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을 펼쳤다. 특히 새로 부임한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롬패스 보다는 유기적인 움직임과 짧은 패스를 선호하면서 캐롤이 리버풀에서 주전 자리를 잡지 못하리라는 예상이 제기됐다.

이에 잉글랜드 현지 언론들은 캐롤이 올 시즌 리버풀을 떠날 수도 있다고 주장했고 웨스트 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AC밀란 등이 그에게 관심을 표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리버풀이 캐롤에 대한 웨스트 햄의 임대 제의를 받아들였지만, 캐롤이 리버풀 잔류를 선언해 모든 협상이 깨지고 말았다고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웨스트 햄은 리버풀에 2백만 파운드의 임대료를 제의했고 1천7백만 파운드의 완전 이적 조항까지 삽입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캐롤은 리버풀에 남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으며 팀을 떠나더라도 유럽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친정팀 뉴캐슬만을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캐롤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35경기에 출전해 4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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