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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최근 릴 OSC에서의 임대를 마치고 리버풀로 복귀한 조 콜이 브렌던 로저스 신임 감독의 전술이 자신과 딱 맞는다고 밝혔다.

조 콜은 지난 2010년 리버풀로 이적한 뒤, 부진한 모습으로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 1의 명문 릴로 임대를 떠났다. 콜은 릴에서 42경기에 출장해 6골 3도움을 기록하는 준수한 활약으로 다 시 한 번 재기를 노리고 있다.

그의 활약을 지켜본 로저스 감독은 고심 끝에 그를 리버풀로 복귀시키기로 했고, 콜은 현재 팀의 미국 투어에 함께하며 재기를 위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콜은 골닷컴과의 독점 인터뷰에서 "로저스 감독의 전술은 나와 꽤나 잘 맞을 것 같다. 그의 전술은 전혀 영국적이지 않으며, 이는 리버풀에 굉장히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스페인식의 짧은 패스를 위주로 하는 로저스 감독의 전술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콜은 이어 "리버풀에 돌아와서 기쁘다. 이번 미국 투어에서 우리 팀이 보여준 발전도 굉장히 긍정적이였다. 우린 더 노력해 팀을 옳은 방향으로 이끌 것"이라며 다가올 시즌에 대해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리버풀은 올여름 AS 로마의 공격수 파비오 보리니를 영입했고, 최근 기성용(셀틱), 조 알렌(스완지) 등 젊은 미드필더 영입에 노력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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