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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존 헨리 리버풀 구단주가 UEFA 챔피언스 리그 진출보다 팀을 안정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부진으로 케니 달글리쉬 감독을 경질한 뒤, 승격팀 스완지 시티를 리그 11위로 올려놓은 브렌던 로저스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언론과 팬들은 지난 시즌 지도력을 입증한 로저스 감독의 리버풀 입성 소식에 기대를 감추지 않았고, 그가 이번 시즌 리버풀을 다시 리그 '빅4'에 올려놓으며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성공하리라는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헨리 구단주는 로저스 감독에게 어느 정도 여유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헨리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로저스 감독이 이번 시즌 팀을 꼭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 시켜야 한다는 부담감을 갖지 않았으면 한다."라며 감독이 편안한 마음으로 시즌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헨리 구단주는 이어 "물론 로저스 감독은 팀을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시키고 싶어한다. 그러나 우리는 일단 지난 시즌 부진의 충격에서 벗어나야 한다. 팀을 안정시키는 것이 이번 시즌의 최우선 목표"라며 팀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리버풀은 최근 AS 로마의 신성 파비오 보라니를 영입해 전력 보강의 시작을 알렸다. 리버풀은 이에 그치지 않고 기성용(셀틱), 클린트 뎀프시(풀럼), 조 앨런(스완지시티 AFC)등의 선수들과 꾸준히 연결되고 있어 새로운 팀 꾸리기 위한 노력을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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