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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리버풀이 스완지 미드필더 조 알렌 영입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다. 당초 리버풀이 관심을 보였던 기성용은 이미 포기한 듯한 인상이 짙다.

브랜던 로저스 리버풀 신임 감독은 지난 시즌 자신과 함께 스완지의 돌풍을 이끈 알렌을 영입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는 현지 언론을 통해 "알렌은 아주 재능있는 선수다. 아직 걸림돌이 조금 남아 있지만,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로저스 감독은 "감독의 입장에선 최대한 빨리 선수가 팀에 합류했으면 한다"고 말한 뒤, "가장 중요한 건 시즌이 시작하기 전까지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다. 이것이 현재 우리의 목표"라며 인내심을 갖고 알렌 영입을 추진할 계획임을 알렸다.

알렌은 이제 갓 22세에 불과한 전도유망한 중앙 미드필더. 그는 최전방 공격수의 뒤를 받치는 역할은 물론 후방에서 팀의 허리진을 지원하는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다. 또한, 그는 19세 때부터 웨일스 대표팀에서 활약했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 받고 있다.

리버풀은 최근 풀럼 공격수 클린트 뎀프시 영입을 추진 중인 데 이어 알렌까지 노리며 올 여름 '알짜배기' 영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로저스 감독은 알렌을 영입할 경우 당초 영입에 실패한 질피 시구르드손에게 맡길 계획이었던 역할을 그에게 부여할 가능성이 크다.

한편, 리버풀이 알렌을 영입한다면 얼마 전 현지 언론을 통해 전해진 기성용의 리버풀 이적설은 단순한 소문에 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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