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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리버풀 소속의 미드필더 찰리 아담이 지난 시즌 8위를 기록하며 강팀으로서의 자존심을 구긴 소속팀이 올 시즌엔 무승부를 줄이고 승리수를 늘려야만 한다고 말했다.

1892년 창단한 리버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과 더불어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를 대표하는 구단이다. 리버풀은 지난 몇 년간 맨유, 아스날, 첼시 등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빅 4' 체제를 유지하며 우승 경쟁을 벌여왔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팀의 레전드인 케니 달글리쉬 감독의 지휘 아래 시즌을 야심차게 시작했지만 초반부터 중위권으로 내려 앉았다. 결국 리그 8위라는 18년 만에 최악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팬들은 지역 라이벌인 에버튼에게도 밀린 팀 성적에 분노했고 케니 달글리쉬 감독은 시즌 후 경질되었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브랜던 로저스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그는 승격팀 스완지를 11위로 이끌며 가장 주목 받는 감독 가운데 한 명이었다. 

팀 미드필더인 찰리 아담은 '데일리 스타'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사람들이 성적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우리에게 약간의 운만 따라줬어도 더 나은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을 것이다"며 지난 시즌을 아쉬워 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지난 시즌은 이미 지난 간 일이다. 우리는 과거를 잊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지난 시즌 무승부가 너무 많았다. 열심히 노력해서 무승부를 승리로 가져와야 한다"며 팀의 뒷심부족에 대해 일침을 날렸다.

한편, 리버풀은 지난 시즌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최근 파비오 보리니(780만 파운드, 약 138억원)을 영입했을 뿐 셀틱의 기성용(23), 첼시의 다니엘 스터리지(23), 바르샤의 크리스티안 테요(21) 등 유망주들과 연결되며 팀 리빌딩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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