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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리버풀 미드필더 막시 로드리게스가 아르헨티나의 뉴웰 올드 보이스로 이적했다.

막시 로드리게스는 지난 2010년 1월 리버풀에 입단한 이후 여러 포지션을 넘나들며 좋은 활약을 펼쳐 팬들의 폭 넓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케니 달글리시가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로드리게스는 좀처럼 주전 기회를 잡지 못했고, 결국 고향인 아르헨티나로의 복귀를 선택했다.

로드리게스는 리버풀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리버풀과 계약을 맺기 전 나는 이곳을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로만 생각했다. 그러나 이곳은 위대한 클럽일 뿐만 아니라 또 하나의 가족이었다."라고 고백했다.

로드리게스는 이어 리버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고 있는 상황에서는 언제나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다. 지난 2년 반 동안 리버풀에서 뛴 것은 내게 너무나도 큰 영광이었다. 나는 좋은 추억과 많은 친구들을 얻은 채 고향으로 돌아간다. 그동안 응원을 해줘서 너무나도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리버풀은 이미 디르크 카윗을 이적시킨 데 이어 크레이그 벨라미 또한 이적설에 시달리고 있어 측면 자원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 과연 리버풀이 어떠한 선수를 영입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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