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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최근 리버풀의 신임 사령탑으로 임명된 브랜던 로저스 감독이 팀의 공격수 앤디 캐롤을 다른 팀으로 임대 보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캐롤은 지난 시즌 2011년 3500만 파운드(약 623억)이란 거액의 이적료에 뉴캐슬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다. 캐롤의 이적으로 팬들은 그가 페르난도 토레스의 공백을 메워줄 것이라 기대했다.

하지만 기대도 잠시, 캐롤은 리버풀에서 두 시즌 간 41경기에 나서 6골 6도움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냈고 리버풀은 지난 시즌 리그 8위라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캐롤의 예상치 못한 부진에 최근 리버풀의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로저스 감독이 그의 임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로저스 감독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말해 캐롤의 임대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캐롤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임대로 떠나 팀에게 이익을 가져다줄 수 있다면 충분히 보낼 수 있다"며 임대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로저스 감독은 이어 "캐롤은 좋은 선수일 뿐 아니라 아직 어리다. 그에겐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고 말한 뒤, "하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캐롤을 둘러싼 상황을 신중히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현재 캐롤의 임대 영입을 원하고 있는 구단은 이탈리아의 명문 AC 밀란으로 알려졌다. 밀란은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에딘 제코와도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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