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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브렌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이 첫 영입 대상으로 이탈리아 대표팀 '신성' 파비오 보리니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리버풀은 지난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최악의 부진을 겪으며 8위라는 굴욕적인 성적을 거뒀다. 결국 리버풀 경영진은 케니 달글리시 감독을 경질한 후 승격팀 스원지 시티의 돌풍을 이끌었던 브렌든 로저스 감독을 영입했다.

로저스는 현재 이적 시장에서 발빠른 행보를 벌이고 있으며, 첫 영입 대상으로 이탈리아 대표팀 공격수 보리니를 노리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리니는 첼시 유스팀에서 로저스의 지도 아래 성장한 바 있고, 로저스는 지난 2010-11시즌 보리니를 스원지로 임대해와 팀의 프리미어 리그 승격을 함께 이끌었다.

이후 보리니는 파르마로 이적한 뒤 AS로마로 임대되어 26경기에서 10골을 넣는 좋은 활약을 인정받아 이번 EURO 2012에도 참가하게 됐다. 현재 그의 이적료는 1천만 파운드 (약 180억 원)으로 책정되어있다.

한편, 리버풀은 보리니 외에도 지난 시즌 스원지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미드필더 길피 시구르드손 또한 노리는 중이다. 과연 로저스 감독이 리버풀에서도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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