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스완지를 지휘하던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리버풀의 지휘봉을 잡을 것이 유력해졌다.

로저스 감독이 리버풀과 3년 계약을 앞두고 있다. 로저스는 이미 리버풀 구단 수뇌부와 합의를 마쳤고, 현재는 리버풀과 스완지 구단이 보상금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골닷컴 영국판은 리버풀이 5백만 파운드의 보상금을 지급하고 24시간 안으로 로저스 감독의 선임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스완지는 이미 구단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로저스 감독이 리버풀로 떠나길 원한다고 발표해, 이제 로저스의 리버풀 부임은 확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리버풀은 매력적인 공격 축구를 구사할 수 있는 감독을 물색하며 바르셀로나를 이끌던 펩 과르디올라, 위건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과도 연결됐다.

결국, 승격팀 스완지를 이끌고도 공격 축구의 철학을 잃지 않고 프리미어 리그 11위를 기록하는 성공을 거둔 로저스 감독이 리버풀 구단 수뇌부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로저스 감독은 짧은 패스 위주의 경기를 구사하는 스페인 축구를 모델로 삼는 지도자로, 스완지에서도 바르셀로나와 같은 축구를 시도해 '스완셀로나'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리버풀은 2011/12 시즌 칼링컵 우승을 차지했으나, 리그에서 좀처럼 부진을 면치 못하며 8위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을 기록해 케니 달글리시 감독과 작별을 고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최강희의 보기 드문 박장대소
[웹툰] 맨시티, 정말로 영입 없을까?
토레스 "한국전 골, 내겐 엄청난 의미"
Again 2006? 이탈리아가 다크호스다
램파드, 부상···EURO 출전 무산 위기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올 여름 이적 시장, 태풍의 눈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