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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리버풀의 공격수 디르크 카윗은 미래에 대한 확실한 결정을 내리진 못했지만, 분데스리가에서 뛰어 보고 싶다고 밝혔다.

카윗은 2006년 리버풀에 입단해 주축 공격수로 활약했지만, 올 시즌에는 선발 출전의 기회를 많이 잡지 못했다. 이와 관련해 카윗은 케니 달글리시 전 리버풀 감독을 정면으로 비난했고, 여러 팀과 연결되며 시즌이 끝나고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낳았다.

이런 상황에서 카윗은 ‘골닷컴’을 통해 “내 목표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뛰는 것이다. 함부르크를 비롯해 몇몇 분데스리가 팀들, 또 다른 유럽 구단이 내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이적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이어 “아직 아무런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에이전트가 잘 알고 있고, 그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분데스리가는 매우 흥미로운 무대다. 분데스리가 팀들은 유럽 무대에서 항상 좋은 활약을 펼쳐왔다. 바이에른 뮌헨이 좋은 예다. 또한, 클라스 얀 훈텔라르, 아르옌 로벤, 마크 반 봄멜 등이 여러 네덜란드 선수들이 독일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다.”라며 자신도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카윗은 2013년에 리버풀과의 계약이 만료되며 최근에 친정팀 페예노르트로의 복귀를 거절했다. 현재 AS로마와 함부르크가 카윗의 영입을 시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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