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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케니 달글리시 리버풀 감독이 결국 올 시즌 부진한 성적의 책임을 지고 경질되고 말았다.

달글리시는 지난 시즌 최악의 성적을 기록한 로이 호지슨 감독의 뒤를 이어 리버풀의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리버풀 최고의 전설로서 많은 팬들은 '왕의 귀환'을 환영했다. 그의 복귀 덕분인지 리버풀은 상승세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했고, 여름 이적 시장에서 대대적인 투자가 이뤄지자 많은 축구 관계자들은 리버풀이 부활에 성공하리라 예상했다.

그러나 올 시즌 리버풀은 심한 기복을 기록하며 부진한 성적을 거뒀고, 비록 칼링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5년간의 무관의 설움을 씻어냈지만,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8위에 머무르고 말았다.

달글리시는 지난 월요일 보스턴을 방문해 존 헨리 리버풀 구단주와 면담을 가졌고, 하루 만에 영국으로 돌아온 뒤 결국 경질 소식이 전해지고 말았다.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생존왕' 로베르트 마르티네스 위건 감독이 달글리시의 후임으로 유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과연 오는 여름 리버풀이 어떻게 새판을 짜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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