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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리버풀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는, 앤디 캐롤이 최근 물오른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며 그가 올 여름 열리는 EURO 2012에 참가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캐롤은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 33경기에 출전해 4골만을 넣으며 최악의 부직을 겪었다. 이에 잉글랜드 현지 언론과 축구 팬들은 그를 '먹튀'라고 부르는 등 조롱을 일삼기도 했다.

그러나 캐롤은 최근 5경기에서 3골을 넣는 등 정상 컨디션을 되찾은 모습이며, 특히 첼시와의 FA컵 결승전에서는 교체 선수로 출전한 뒤 만회 골을 넣은 후 리버풀의 맹공을 이끌었다.

이에 제라드는 캐롤이 매우 뛰어난 선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그가 오는 여름 잉글랜드 대표팀의 일원으로 EURO 2012에 참가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라드는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캐롤은 교체로 출전한 뒤 굉장히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그는 칭찬을 받아 마땅한 플레이를 펼쳤다."라며 "캐롤이 투입된 이후 우리의 분위기가 살아났다. 조금 더 선이 굵은 축구를 하면서 기회를 훨씬 많이 만들어낼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제라드는 이어 "지난 2-3달 동안 캐롤이 컨디션을 많이 회복했다. 내 생각으로는 이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그가 EURO에 참가할 수 있게 되길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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