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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리버풀 주장 스티븐 제라드가 FA컵 결승 이후에 팀을 평가해달라고 밝혔다.

리버풀은 올 시즌 대대적인 영입을 단행하며 챔피언스 리그 티켓을 탈환하기 위해 도전해왔다. 그 결과 리버풀은 칼링컵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FA컵 결승에 진출해 있어 더블 우승도 가능하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대회라고 할 수 있는 리그에서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리버풀은 리그에서 8위라는 성적으로 중위권에 머물러 있고, 리버풀 경영진은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다미엔 코몰리 단장을 경질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라드는 리그 성적보다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게 더 중요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제라드는 ‘데일리 미러’를 통해 “사람들은 리버풀이 리그에서 부진하다고 질책한다. 그러나 우리가 이번 주말에 FA컵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면, 올 시즌 더블을 했다고 사람들의 질책에 반박할 수 있다. 우승 트로피를 두 개 들어 올린다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시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리버풀에서 뛰면서 챔피언스 리그, 칼링컵, FA컵 우승을 경험했고, 그때의 기억이 가장 좋았다. 선수들은 팀의 우승을 위해서 열심히 뛴다. FA컵 우승은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는 것만큼의 값어치가 있다.”라며 우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리버풀은 6일 새벽(한국시각) 첼시와의 FA컵 결승전 경기를 앞두고 있다. 과연 리버풀이 첼시를 꺾고 더블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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