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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케니 달글리시 리버풀 감독이 프리미어 리그에서의 부진으로 컵 대회에서 거둔 성공을 평가절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칼링컵 우승을 차지하고 FA컵에서도 결승전에 올랐지만,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목표로 했던 4위와 거리가 멀어져 8위로 뒤처져 있다.

이에 달글리시는 리버풀이 리그에서 훨씬 분발해야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리그에서의 부진 탓에 컵 대회에서의 성공이 평가절하 받는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달글리시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참가하는 대회는 모두 최대한 성공하고 싶다. 구단 재정의 기반이 되기에 프리미어 리그에 집착하지만, 컵 대회 우승의 만족감은 리그 5~6위와는 비교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달글리시는 이어 "칼링컵 우승과 FA컵 결승 진출은 어떤 식으로든 평가절하해서는 안 된다. 리버풀은 결승에 오를 자격이 있었고, 그 결과에 만족하고 있다. 우승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 시즌이 끝난 뒤에 평가해달라."라고 전했다.

리버풀은 오는 6일 새벽(한국시각)에 첼시를 상대로 FA컵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첼시 또한 사실상 프리미어 리그 4위권 진입이 어려워지면서 컵 대회 우승에 전력을 다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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