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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형석 기자 = 리버풀 주장 스티븐 제라드(31)가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작렬시킨 루이스 수아레스(25)를 극찬했다.

리버풀이 모처럼 리그 경기에서 시원한 승리를 거뒀다. 노리치 시티와의 원정경기에 나선 리버풀은 간판 공격수 수아레스가 해트트릭을 작렬시키며 3-0으로 승리, 기분 좋은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수아레스는 전반에만 두 골을 몰아넣은 이후 경기 종료 10분여를 남겨두고 해트트릭을 완성시켰다. 역습 상황에서 45야드 장거리 슛을 상대 골문에 꽂아넣은 것. 이 장거리 슛에 의한 득점은 경기 후 화제의 중심에 놓였고, 제라드는 '해트트릭 히어로'에게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경기 후 인터뷰에 임한 제라드는 "수아레스가 해트트릭을 성공시킬 거라 믿고 있었다. 그는 특별한 선수" 라며 찬사의 메시지를 전달한 이후, "공격수로서 수아레스의 움직임은 일류다. 따라서 그와 함께 뛰는 미드필더들은 편안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 라며 수아레스의 무브먼트를 칭찬했다.

계속해서 제라드는 "컨디션이 좋은 날의 수아레스는 세계 최고 중 한 명이다. 오늘이 바로 그랬다" 라며 수아레스의 노리치전 맹활약에 혀를 내둘렀다. 마지막으로 제라드는 "첼시와의 FA컵 결승전보다 풀럼에 승리하는 게 먼저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결승전에 임하고 싶다" 라며 다음 주에 펼쳐질 FA컵 결승전을 향한 기대감을 내비췄다.

리버풀은 오는 5월 1일 풀럼과 리그 36라운드 경기를 치른 뒤 5일에 FA컵 우승 트로피를 놓고 첼시와 자존심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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