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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리버풀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가 FA컵을 통해 새로운 영웅이 탄생하길 기대했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칼링컵 우승을 차지했지만, 리그에서는 부진을 면치 못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데미언 코몰리 단장이 사임하고 말았다.

그러나 FA컵 우승으로 자존심을 만회할 기회가 남아 있는 가운데, 리버풀은 준결승에서 머지사이드 지역 라이벌 에버튼과 물러설 수 없는 맞대결을 치를 예정이다.

제라드는 기자회견에서 "큰 경기에서는 누구나 활약을 펼쳐 영웅이 될 수 있다. FA컵의 영웅이 리버풀에서 나왔으면 좋겠다."라며 분발을 다짐했다.

이어서 제라드는 "게다가 단순한 FA컵 준결승이 아니다. 상대가 에버튼이다. 리버풀 선수에게 에버튼과의 경기는 매우 중요할 수밖에 없다. 의미가 상당히 큰 경기"라고 강조했다.

리버풀과 에버튼의 FA컵 준결승은 14일 저녁 8시 30분(한국시각)에 웸블리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리그 후반기 에버튼과의 맞대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던 제라드가 이번에도 영웅다운 모습을 보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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