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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정재훈 기자 = 첼시가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나폴리 공격수 곤살로 이과인 영입에 도전한다.

주제 무리뉴 감독의 첼시는 현재 선두 아스널에 승점 2점 뒤진 프리미어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첼시는 리그 초반 답답한 경기력을 노출하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정상궤도에 진입하면서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은 숙제가 있다. 바로 공격수다.

현재 첼시 공격을 이끌고 있는 선수는 페르난도 토레스와 사무엘 에투 그리고 뎀바 바다. 하지만 3명의 공격수의 득점력은 기대 이하다. 토레스와 에투가 각각 3골씩 기록하고 있고 바는 단 1골에 그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의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우승을 위해서는 새로운 공격수에게 눈을 돌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그 시선은 나폴리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과인에게 향한다.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에서 나폴리로 이적한 이과인은 16경기에서 9골을 넣으며 여전히 정상급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시절 지도한 경험이 있는 이과인의 활약을 주시하고 있고 영국 언론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첼시가 약 5,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나폴리의 반대를 극복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나폴리는 이과인을 절대 이적시킬 수 없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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