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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첼시가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시도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웨인 루니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웨인 루니는 지난여름 팀에 합류한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에게 밀려나며 팀에서의 입지가 좁아졌다. 그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22경기 선발 출장에 그쳤고 이에 많은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루니가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미러'는 바이에른 뮌헨이 루니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루니 역시도 뮌헨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리고 '데일리 미러'는 후속 보도를 통해 뮌헨으로 떠나려는 루니를 첼시가 '하이재킹'할 수도 있다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첼시 역시 맨유의 혼란기를 틈타 루니를 노리고 있으며 그의 몸값인 3천만 파운드를 기꺼이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한다. 루니로서도 첼시가 뮌헨보다 주전 자리를 보장받기 쉽고, 잉글랜드에 머무를 수 있는 만큼 매력적인 제안이다. 이에 잉글랜드 내 라이벌 클럽으로의 이적이 극적으로 성사될 수도 있다고 한다.

루니는 이미 예전에도 지역 라이벌인 맨체스터 시티 이적을 추진해 구설에 오른 바 있다. 당시에는 루니가 25만 파운드의 주급에 재계약을 선택했지만, 과연 이번에는 맨유를 떠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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