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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첼시가 주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소식이다.

무리뉴는 2004년에서 2007년까지 첼시의 지휘봉을 맡으면서 2차례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등 팀을 신흥 강호로 성장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러나 그는 선수 영입과 선발을 놓고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와 충돌을 벌였고 결국 팀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브라모비치가 팀의 재건을 위해 무리뉴를 다시 원한다는 소문이 제기됐다. 첼시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시즌 초반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이 경질된 뒤 라파엘 베니테스가 임시로 팀을 맡으면서 큰 혼란을 겪었다. 무리뉴 역시 올 시즌 레알 선수들과의 불화설이 연이어 제기됐고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 실패하면서 팀을 떠나는 것이 기정사실로 됐다.

그리고 마침내 '골닷컴 영국판'은 무리뉴가 첼시에 합류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골닷컴 영국판'에 따르면 아직 무리뉴에게 얼마나 큰 권한이 쥐어질 지는 모르지만, 그가 다음 시즌부터 첼시의 감독을 맡기로 합의했으며 시즌이 끝나는 대로 공식 발표하기로 했다고 한다.

여기에 '골닷컴 영국판'은 공격수 보강을 노리는 첼시가 라다멜 팔카오 영입에도 한 발짝 다가섰다고 말하며 무리뉴와 팔카오가 동시에 첼시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첼시는 티부아트 코르트와의 거취를 놓고 오랫동안 아틀레티코와 협상을 벌여왔고 그를 한 시즌 더 임대를 보낼 용의가 있다고 한다. 또한 5천9백만 유로에 이르는 팔카오의 바이아웃 금액까지 제시할 수도 있다고. 무엇보다 '골닷컴 영국판'은 이미 팔카오가 첼시와 모든 개인 협상을 마쳤고 29만 유로에 이르는 주급을 받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무리뉴와 팔카오의 에이전트는 모두 죠르헤 멘데스가 맡고 있다. 과연 첼시 두 사람의 모습을 다음 시즌 첼시에서 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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