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라파엘 베니테스 첼시 임시 감독은 4위권이 확정될 때까지 끝까지 전투적으로 경기를 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첼시는 24일 저녁(이하 한국 시각)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프리미어 리그 27라운드 경기에서 0-2 완패를 당해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 수성이 불투명해졌다. 4위인 토트넘은 첼시보다 한 경기 덜 치른 상태로 1점 차로 추격하고 있으며 아스날마저 아스톤 빌라를 2-1로 꺾어 2점 차까지 쫓아온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베니테스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모든 경기를 전투를 치르는 마음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반드시 챔피언스 리그 티켓을 사수하겠다고 약속했다.

베니테스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경기가 시작하기 전에도 말했지만, 시즌이 끝날 때까지 거대한 전투가 계속될 것이다. 우리는 이 마음가짐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라며 남은 일정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경기에서 프랭크 램파드는 후반 5분 페널티 킥을 놓쳤고 베니테스는 "페널티 킥이 가장 중요한 순간이었다. 경기가 우리가 원하는 흐름으로 흘러가지는 않았지만, 만약 골이 들어갔다면 분위기가 완전히 뒤바뀌었을 수도 있다. 좋은 킥이었지만, 좋은 선방에 막혔다."라며 아쉬움을 표시했다.

한편, 토트넘은 26일 새벽 업튼 파크에서 웨스트 햄과 맞대결을 펼친다. 과연 첼시가 3위 자리를 계속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챔피언 FC서울에게 예우를
[웹툰] 해외파스타툰: 할 수 있다?
펠라이니 "첼시행? 당연히 원하지"
언론 '셀타 이사, 박주영 책임져라'
손흥민, 獨 20세 최다골 기록 깨나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스 16강, 가장 기대되는 2차전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