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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첼시가 왼쪽 측면 수비수 애쉴리 콜(32)의 대체자로 에버튼의 레이튼 베인스(28)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콜은 지난 2006년 아스날에서 첼시로 이적한 이후 팀의 주축 선수로서 지금까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올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 계약 기간이 만료될 예정이었지만, 극적으로 1년 계약 연장에 성공하며 다음 시즌에도 첼시에 남게 됐다.

그러나 콜은 올해 나이가 어느새 32살로 접어들었고, 유럽과 국내 대회 일정을 모두 소화하기는 힘들어졌다. 애당초 첼시는 그의 후계자로 라이언 버틀랜드를 낙점하고 기회를 줬지만,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결국 첼시가 콜의 대체 자원으로 베인스를 노리고 있으며, 그를 영입하기 위해 1천4백만 파운드(약 230억 원)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베인스는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5골 6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측면 수비수로서는 놀라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베인스가 콜을 제치고 주전으로 선발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기도 하다.

여기에 오랫동안 에버튼을 지도해온 데이비드 모예스가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가운데 계약 연장 협상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 만약 모예스마저 에버튼을 떠난다면 베인스의 이적도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과연 첼시가 베인스의 영입을 단행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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