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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첼시 주장 존 테리는 프랭크 램파드(34) 팀을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램파드는 올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되며 구단으로부터 재계약 제의를 받지 못해 다른 팀으로의 이적에 연결되고 있다. 램파드는 LA 갤럭시, 라치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여러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램파드는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11골을 득점하며 열 시즌 연속 프리미어 리그 두 자릿수 골을 기록하며 여전히 녹슬지 않는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테리는 램파드가 첼시에 계속 남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테리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램파드는 아직 보여줄 수 있는 게 많다. 또한 그는 다른 선수들에게 영감을 주는 선수다. 램파드는 몇 년은 더 뛸 수 있고, 첼시에서 계속 선수 생활을 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램파드는 정말 열심히 훈련에 임하며 그 결과 첼시에서 정말 많은 골을 기록할 수 있었다. 램파드는 자신의 장점을 키우고,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훈련 전후에 정말 열심히 노력한다."라며 램파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램파드는 12년간 첼시에서 뛰면서 199골을 넣었고, 첼시 역대 최다 득점자인 보비 탬블링의 202골 기록까지 단 세 골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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