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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첼시 수문장 페트르 체흐는 체코 클럽과의 유로파 리그 경기가 열리기 전에 반드시 부상에서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체흐는 3일(이하 한국시각) 뉴캐슬 유나이티드(뉴캐슬)와의 경기에서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체흐는 손가락 부상 때문에 체코 대표팀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7일 열리는 터키와의 A매치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체흐는 올해에만 벌써 부상을 세 차례 당했다. 1월 초에 사타구니 부상을 2주간 전력에서 이탈해 있었고, 1월 말에는 종아리에 부상 때문에 레딩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제 첼시는 10일 위건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경기를 치른 뒤 체코로 떠나 15일에 스파르타 프라하(프라하)와 유로파 리그 32강 1차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체흐는 01/02 시즌에 프라하에서 1년간 주전 수문장으로 활약했다. 이에 체흐는 부상에서 돌아와 프라하전에 반드시 출전하겠다고 밝혔다.

체흐는 체코 언론 ‘CTK'를 통해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공을 펀칭하다가 상대 선수의 머리도 함께 쳤다. 심각하지 않은 줄 알았지만, 검사 결과 손가락 골절 부상이었다.”라며 부상 정도를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유럽 대항전에서 체코 팀을 만나고 싶었고, 어느덧 12년이 흘렀다. 이번 기회를 놓친다면 다시 12년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 부상에서 회복해 반드시 경기에 출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첼시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최근 여섯 경기에서 1승 4무 1패를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연 첼시가 위건을 상대로 부진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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