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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라파엘 베니테스 첼시 감독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역전패를 당한 후 주전 공격수 뎀바 바의 부상을 패배의 원인으로 꼽았다.

첼시는 3일 자정(이하 한국시각) 열린 뉴캐슬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25라운드 경기에서 종료 직전 통한의 역전골을 허용하며 2-3으로 패했다. 첼시는 선제골을 허용한 후 프랑크 람파드, 후안 마타의 연속골로 역전에 성공했으나 상대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에 내리 두 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이날 가장 관심을 모은 건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뉴캐슬을 떠나 첼시로 이적한 바의 친정 나들이었다. 그러나 바는 친정팀을 상대로 42분 페널티 지역 안에서 파브리시오 콜로치니에게 얼굴을 가격 당해 코뼈가 골절 됐다. 그러나 첼시는 페널티 킥을 얻지 못하며 결국 전반을 0-1로 뒤진 채 마쳤다.

베니테스 감독은 경기 후 "우리는 분명 페널티 킥을 받았어야 했으며 콜로치니는 퇴장을 당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바의 부상이 경기를 바꿨다. 선수의 코뼈가 부러졌는데도 파울을 선언받지 못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베니테스 감독은 "우리는 여전히 어느 팀도 꺾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며, "오늘도 경기 내용을 보면 분명 만족할만한 경기를 했다. 나는 우리가 프리미어 리그 3위권에 잔류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첼시는 이날 뉴캐슬에 패하며 지난 24일 스완지와의 캐피탈 원 컵(리그컵) 4강 2차전 경기에서 0-0으로 비긴 후 네 경기 연속으로 이기지 못하는 부진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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