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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라파엘 베니테스 첼시 감독이 하위권을 허덕이고 있는 레딩을 상대로 무승부에 그친 후 침통한 심정을 드러냈다.

첼시는 31일(한국시각) 열린 레딩과의 2012-13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24라운드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첼시는 이날 후안 마타, 프랑크 람파드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두 골차로 앞섰으나 경기 종료 단 3분을 남겨두고 내리 두 골을 허용하며 무승부에 그쳤다.

반면, 프리미어 리그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날 사우스햄튼을 2-1로 꺾었다. 따라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의 격차는 무려 승점 13점차로 벌어졌다. 첼시로서는 사실상 올 시즌이 어려워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베니테스 감독은 경기 후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경기를 끝낼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었다"며 아쉬워 했다. 그는 "오늘 경기를 이기지 못한 이유를 설명하는 건 어렵다. 경기 종료를 앞두고 두 골을 허용했다. 이는 설명하기 힘든 상황"이라며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베니테스 감독은 "우리는 경기를 지배하고 있었다"며, "다만 마지막 세트피스 상황에서 수비를 하는 데 실수를 저질렀다. 반대쪽 포스트에 선수를 두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베니테스 감독은 지난 11월 첼시 지휘봉을 잡은 후 10승 6무 4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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