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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첼시가 라파엘 베니테스 임시 감독의 후임으로 데이비드 모예스를 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첼시는 올 시즌 챔피언스 리그 16강 진출이 사실상 어려워진 이후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을 경질하고 라파 베니테스에게 임시로 지휘봉을 맡겼다. 그러나 첼시는 FIFA 클럽 월드컵에서도 트로피를 놓친 데 이어 캐피탈 원 컵에서는 스완지 시티에 1,2차전 합계 0-2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여기에 첼시는 브렌트포드 시티와의 FA컵 32강전에서 2-2로 간신히 비기는 등 굴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첼시가 베니테스에게 정식 계약을 제시하지 않을 예정이며 새로운 감독을 영입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가운데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다음 감독 후보로 모예스를 낙점했다고 보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모예스는 에버튼에서 제한적인 자원을 가지고도 매 시즌 챔피언스 리그권을 위협하는 성적을 거두는 등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다. 에버튼은 올 시즌에도 4위인 토트넘을 3점 차로 추격하며 5위에 올라있다.

무엇보다 모예스는 올 시즌을 끝으로 에버튼과 계약 기간이 만료된다. 에버튼은 그가 계속 팀을 이끌어주기를 바라고 있지만, 아직 모예스는 어떠한 공식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과연 다음 시즌 첼시의 감독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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