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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인 브루클린 베컴이 첼시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았다는 소식이다.

베컴은 LA갤럭시를 MLS 챔피언으로 이끈 뒤 미국 생활을 청산하고 선수로서 마지막 도전을 하고 싶따는 뜻을 밝혔다. 그는 런던으로 돌아와 현재 새로운 소속팀을 알아보고 있다.

베컴은 그동안 잉글랜드, 호주, 중국, 중동, 프랑스 클럽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바 있으며 축구 팬들은 과연 그가 선수로서의 경력을 마무리 할 클럽이 어디일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베컴은 지난 화요일 첼시의 코범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고, 그가 첼시에 입단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잉글랜드를 강타했다. 그러나 알고 보니 이는 베컴이 첼시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하는 자신의 아들 브루클린 베컴을 응원하기 위함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아무 생각 없이 자신의 아이들을 지켜보기 위해 유소년 훈련장을 찾았던 학부모들 역시 베컴이 자신과 함께 옆에 서 있다는 사실에 모두 깜짝 놀랐다고 한다.

실제로 이 자리에 있었던 한 팬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인 브루클린이 우리 팀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고 있다. 심지어 데이비드 베컴이 직접 우리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 것 같아!"라고 밝히기도.

브루클린은 미국에서도 LA 갤럭시에서 유소년 훈련을 받은 바 있다. 브쿠클린이 아빠의 재능을 이어받아 축구 선수로서 성장하고 있다면, 둘째 아들인 로미오 베컴 역시 최근 버버리의 모델로 발탁되면서 피는 못 속인다는 찬사를 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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