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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이적이 확실시되던 애슐리 콜이 첼시와 극적인 타결에 성공했다.

잉글랜드 언론은 20일 새벽(이후 한국시각) 첼시가 콜(32)과 1년 계약 연장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콜은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나는 첼시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 보였으나 결국 다음 시즌에도 팀에 남게 됐다.

잉글랜드 일간지 '더 텔레그래프'는 '콜이 첼시에 남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PSG)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아직 콜과 첼시의 재계약은 공식 발표가 난 건 아니다. 그러나 '더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미 양측은 합의를 마친 상태이며 늦어도 이틀 안에 계약서에 공식 서명을 하고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첼시가 콜과 1년 재계약을 맺은 건 최근 올 시즌을 끝으로 결별하기로 한 미드필더 프랑크 람파드에 대한 대우와는 대조적이어서 눈길을 끈다. 첼시는 콜과 마찬가지로 올여름 계약이 끝나는 람파드와 재계약을 맺을 의사가 없다는 뜻을 이미 전달한 상태다.

콜은 지난 2006년 아스널을 떠나 첼시로 이적한 후 줄곧 팀의 붙박이 주전 왼쪽 측면 수비수로 활약했다.

공교롭게도 콜은 20일 오후 친정팀 아스널을 상대로 첼시 선수로서 자신의 201번째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 출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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