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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첼시 골키퍼 페트르 체흐는 프랭크 램파드(34)가 올여름에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잃지 않았다고 밝혔다.

램파드는 지난 2001년 첼시에 입단한 뒤 12년 동안 500경기 이상 출전했으며, 13일(이하 한국시각)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면서 첼시 역대 최다 득점 2위에 등극했다. 램파드는 올 시즌에 리그 13경기에 출전해 7골을 넣었고, 이 추세대로라면 리그에서 열 시즌 연속 두 자리 수 득점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지만, 구단은 램파드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램파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며 이에 램파드를 둘러싸고 수많은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체흐는 'ESPN'을 통해 “아직 시즌이 종료되려면 6개월이 남았고, 램파드가 시즌 말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첼시와 재계약을 할 수도 있다.”라며 램파드가 다음 시즌에도 첼시를 떠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그는 “팀에 많은 선수가 바뀌었고, 램파드는 나이가 많아졌다. 그러나 그는 아직도 첼시에 중요한 선수다. 램파드가 매 경기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경기에 출전한다면 그의 경험이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램파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첼시에서 통산 194골을 기록한 램파드는 보비 탬블링이 보유하고 있는 역대 첼시 최다골 기록까지는 8골만을 남겨두고 있다. 과연 램파드가 남은 시즌 동안 8골 이상을 넣고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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