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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라파엘 베니테스 첼시 감독은 첼시 데뷔전을 치른 뎀바 바가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줬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첼시는 6일(이하 한국시각) 사우스햄튼과의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첼시로 이적해온 바가 두 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첼시는 지금까지 '토레스 원톱체제'를 고수했고, 토레스는 별다른 경쟁 없이 매 경기 선발 출전했다. 토레스는 올 시즌에만 벌써 32경기에 출전했으며 이 추세대로라면 다른 어느 시즌보다 많은 경기에 출장하게 된다. 그러나 첼시가 바를 영입하면서 토레스의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베니테스는 첼시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의 움직임은 매우 좋았다. 그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그대로 수행했다. 바는 매우 영리한 선수이며 사우스햄튼전에서 완벽한 경기를 치렀다.”라며 바를 극찬했다.

이어서 그는 “한 명의 스트라이커만 보유하는 것보다 여러 명을 보유하는 게 낫다. 다양한 옵션을 활용할 수 있는 게 중요하다. 바와 토레스는 공존할 수도 있고, 경쟁할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첼시는 10일 기성용의 소속팀 스완지 시티를 상대로 캐피털 원 컵 준결승 1차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바가 두 경기 연속 골을 터뜨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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