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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우크라이나 명문 클럽 메탈리스트의 공격형 미드필더 타이손이 첼시의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와 만났고, 오스카르와 함께 뛰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타이손은 2010년까지 인터나시오날에서 오스카르와 한솥밥을 먹은 뒤 우크라이나 리그의 메탈리스트로 이적했다. 그는 이후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팀의 공격을 이끌었고 올 시즌에는 유로파 리그에서 팀을 32강에 올려 놓아 유럽 명문 클럽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잉글랜드 '스카이 스포츠'는 첼시 역시 타이손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타이손은 자신이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와 면담을 했었다고 밝히며 첼시에서 오스카르와 함께 뛰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타이손은 '디아리우 파퓰라르'와의 인터뷰에서 "몇 주전 잉글랜드를 잠시 찾아갔을 때 아브라모비치와 잠시 대화를 나눴었다. 그리고 인터나시오날에서 함께 뛰었던 오스카르가 첼시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을 봤다. 다시 그와 한 팀에서 활약하고 싶다."라고 털어놓았다.

여기에 타이손의 에이전트인 디에구 도르넬레스 역시 "메탈리스트는 타이손이 팀에 남기를 바라지만, 많은 클럽들에서 제의가 들어오고 있다."라며 1월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한편, 첼시는 오는여름 이적 시장에서 엷은 공격진을 보강하기 위해 안드레 슈얼레, 뎀바 바 등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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